- 책의 전반적인 감상은 어땠나요?
- 프롬이 제시하는 ‘소유하는 삶’과 ‘존재하는 삶’이라는 개념에 대한 기존의 생각은 무엇이었나요?
- 프롬은 ‘소유’를 탐욕과 물질주의와 연결시킵니다. 이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나요?
- ‘존재하는 삶’이라는 프롬의 개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?
- 프롬이 설명하는 ‘소유하는 삶’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?
- 스스로의 삶은 ‘소유하는 삶’과 ‘존재하는 삶’ 중 어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나요?
- 프롬이 주장하는 ‘존재하는 삶’을 중심으로 구성된 새로운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?
- ‘존재하는 삶’이 실현된 사례를 문학이나 실제 주변에서 찾을 수 있나요?
- ‘존재하는 삶’을 살기 위해 개인 생활에서 어떻게 노력할 수 있을까요?
- ‘존재하는 삶’을 살아가는 것의 단점이나 도전 과제는 무엇일까요?
- 프롬은 ‘소유하는 삶’이 불안과 우울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. 이 견해에 동의하시나요?
- 프롬은 ‘존재하는 삶’이 참된 자기 인식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. 이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?
-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시대가 이전보다 더 ‘소유’를 자극하나요?
- ‘존재하는 삶’을 더 많이 실현하는 문화나 사회가 있다고 생각하나요?
- 책을 읽고 소비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나요?
-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소유냐 존재냐
에리히 프롬
안녕하세요, 북탠다드입니다.
독서토론은 좋은 질문과 함께할 때 더욱 즐겁습니다.
발제문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,
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.
발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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